오전 7시 굽기오월의숲 베이커리는 2018년 성수동 골목의 작은 오븐 하나에서 시작했습니다. 빨리 부풀리는 이스트 대신 천연 발효종을 8년째 매일 돌보고, 반죽은 72시간 저온에서 천천히 깨웁니다. 좋은 빵은 기술이 아니라 시간을 견디는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매일 새벽 굽고, 그날 다 팔고, 남으면 굽는 양을 줄입니다 — 그렇게 8년을 지켜온 "당일 생산·당일 판매"가 오월의숲의 가장 정확한 소개서입니다.
이스트 대신 8년째 이어 온 르뱅으로만 발효합니다. 깊은 풍미와 편안한 소화감은 시간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반죽 하나하나를 베이커의 손으로 빚습니다. 기계 성형으로는 낼 수 없는 결과 식감을 매일 같은 손이 지킵니다.
국산 햇밀, 프랑스산 발효 버터, 계약 농가의 제철 과일 — 모든 주재료의 산지를 매장에 공개합니다.
그날 구운 빵은 그날 판매를 끝냅니다. 남은 빵은 다음 날 팔지 않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합니다.
오월의숲의 주방은 통유리입니다. 새벽 반죽이 부풀고, 성형대 위에서 모양을 잡고, 오븐에서 황금빛으로 구워지는 모든 과정을 매장 어디서든 볼 수 있습니다. 숨길 것이 없는 빵이라서 가능한 구조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소규모 베이킹 클래스를 엽니다. 사워도우 기초부터 크루아상 결 접기까지 — 발효종 분양도 함께 해 드리니, 집에서도 오월의숲의 빵을 이어서 구워 보세요. 클래스는 회당 6명 한정입니다.
오월의숲의 빵이 매일 같은 맛을 지키는 세 가지 단계입니다.
새벽 4시, 그날 들어온 밀가루와 발효종으로 반죽을 시작합니다. 르뱅은 72시간 저온 숙성을 거칩니다.
베이커가 반죽 하나하나를 손으로 성형하고, 오전 7시 첫 오븐을 엽니다. 굽기는 하루 세 번(7시·11시·3시)입니다.
갓 구운 빵만 진열하고 그날 판매를 끝냅니다. 남은 빵은 팔지 않습니다 — 내일은 내일의 빵을 굽습니다.
월 59,000원으로 매주 한 번, 그 주의 빵을 큐레이션해 보내드립니다. 빵 고르는 고민은 저희가 대신합니다.
시그니처 4종에 그 주의 신메뉴 1종을 더해, 굽은 당일 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픽업과 배송 중 선택하고 원하는 요일로 받아보세요. 성수 반경 5km는 당일 배송입니다.
신메뉴 우선 구매, 매장 구매 상시 10% 할인, 토요 베이킹 클래스 우선 신청권을 드립니다.
구독은 월 단위 자동 갱신이며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첫 달은 49,000원으로 시작해 보세요.
















굽기는 오전 7시·11시·오후 3시 하루 세 번입니다. 전 종류가 모두 진열되는 시간은 오전 11시 직후이며, 무화과 르뱅 등 한정 품목은 오전에 소진되는 날이 많습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글루텐프리이며, 비건 캄파뉴와 통밀 비건 스콘을 매일 한정 수량으로 굽습니다. 해당 품목은 진열표에 허브 그린 배지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기념일 케이크는 3일 전, 기업·행사 단체 주문(30개 이상)은 7일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단체 주문은 수량에 따라 5~10% 할인이 적용됩니다.
사워도우·르뱅 등 하드 계열은 굽은 당일 발송 기준 전국 택배가 가능합니다. 크림류 페이스트리는 품질 유지를 위해 픽업과 반경 5km 당일 배송만 운영합니다.
하지 않습니다.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굽는 양을 매일 조절하며, 마감 시점에 남은 빵은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합니다. 늦은 시간 방문 전에는 전화로 재고를 확인해 주세요.
"사워도우를 사러 일부러 성수동까지 옵니다. 속이 편한 빵이 뭔지 여기서 처음 알았어요. 발효종 분양받아서 집에서도 굽는데, 그래도 토요일이면 결국 매장에 와 있네요."
"오전 7시 첫 굽기 시간에 맞춰 가면 크루아상이 아직 따뜻합니다. 결이 부서지는 소리부터 다르고, 다음 날 먹어도 눅눅해지지 않는 게 신기해요. 출근길 루틴이 됐습니다."
"회사 창립기념일에 80개 단체 주문을 했는데, 굽은 당일 시간 맞춰 배송해 주셨어요. 품목마다 산지와 보관법 카드까지 넣어 주신 디테일에 다들 감동했습니다."
이스트로 두어 시간 만에 부풀려 풍미가 단조롭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방부제와 유화제가 들어갑니다. 기계 성형으로 균일하지만 결이 밋밋하고, 며칠 전 구운 빵이 매대에 함께 진열됩니다.
천연 발효종으로 72시간 저온 숙성해 깊은 풍미를 내고, 방부제·인공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습니다. 반죽 하나하나 손으로 성형하며, 하루 세 번 갓 구운 빵만 진열하고 당일 판매를 끝냅니다.
맞춤 케이크, 단체 주문, 빵 구독까지 — 용도와 일정을 남겨주시면 담당 베이커가 직접 안내해 드립니다.
원하시는 품목과 수량, 날짜를 남겨주시면 영업시간 내 순차적으로 회신드립니다.
※ 한정 품목은 조기 소진 시 마감됩니다 — 방문 전 전화 확인을 권장합니다.